머리말_ 결국, 대기업집단에 올라타야 한다
CHAPTER 1 왜 ‘대기업집단’인가
한국 경제의 ‘너무 큰 당신’ 대기업집단
한국의 대기업집단, 어떻게 성장하고 살아남았나
유망 종목은 당신 ‘눈앞’에 있다_ 대기업집단에 올라타는 법
중후장대(重厚長大) ‘제조’ 가고, 날렵한 ‘ICT·유통물류’ 뜬다
CHAPTER 2 제조 기업
대량생산으로 한국 경제 이끄는 ‘기업 표준’
01 삼성그룹 | “재계 1위, 향후 30년 더 간다” 전망 나오는 이유
삼성그룹, 언제까지 ‘재계 1위’ 유지할 수 있을까
삼성전자에 이재용 일가 지분이 낮은 이유
삼성의 차세대 먹거리, 삼성바이오로직스·삼성물산
|잠깐!| ‘지주사’ 주식 가치는 왜 항상 저평가될까? | 지주사 주식의 특징
02 SK그룹 | 하이닉스 등 ‘빅 M&A’ 3차례 성공하며 ‘재계 2위’
잇따른 ‘M&A’로 성장한 SK그룹, 바이오·AI·이차전지로 ‘질적 도약’ 나선다
SK하이닉스 ‘HBM 경쟁력 선두’, SK바이오팜 ‘혁신 신약 엑스코프리 성과’
03 현대자동차그룹 | ‘와해성 기술’ 전기차 시대에도 글로벌 ‘자동차 빅3’
전기차 대전환의 파고 속에도, ‘존재감’ 더 강해졌다
실타래처럼 얽힌 ‘지배구조 개선’, 현대차 뇌관 될까
04 LG그룹 | 이차전지 · AI(인공지능) · 바이오 신사업 나선 재계 ‘빅4’ 118
LG그룹, ‘전자’가 끌고 ‘엔솔’이 밀며 미래 대응한다
‘큰 그림’ LG에너지솔루션·LG이노텍, 그러나 ‘주주 가치’가 먼저다
05 포스코그룹 | 반세기 정치 외풍에도 ‘이차전지’ 신사업 성과 내는 3가지 비결
‘철강 명가’에서 ‘이차전지 강자’로, 포스코그룹의 진화
‘정치적 외풍’에도 최상단 기술기업으로 성장, 포스코퓨처엠이 기대되는 이유
06 한화그룹 | 육해공 넘어 우주까지, ‘한국의 록히드 마틴’ 성큼
‘다이너마이트’의 요람에서, 방산·우주 기술의 요체로 도약을 꿈꾼다
한화오션·에어로스페이스·시스템, ‘국가대표 방산 체인’ 관심 ↑
07 GS그룹 | 가족 경영으로 재계 9위, 신사업 성과 가시화 언제쯤?
GS그룹의 고민, “신성장 동력 찾아라”
가족기업에서 영속기업으로, 새로운 먹거리 발굴이 관건
08 CJ그룹 | ‘문화’를 새 먹거리로 실험 나선 식음료 키 플레이어
‘문화’를 주력 사업으로, 글로벌 콘텐츠 강자 노린다
CJ프레시웨이, 성장 산업에 올라탄 식자재 1위 기업
09 LS그룹 | AI로 ‘전력 전선’ 본업 호황, 이차전지 신사업도 뜬다
몸집 불린 LS그룹, ‘전력케이블’ 너머 ‘이차전지’ 시장 노린다
AI로 전력 수요 증가하며 LS일렉트릭·가온전선·LS마린솔루션 호황
10 두산그룹 | ‘B2C→B2B’, 사업 DNA 바꾼 국내 최장수 기업
‘업의 본질’ 바꾸며 B2B로, 수주업 리스크 이겨낼까
구조조정 후유증과 수주 리스크, ‘신뢰 회복’이 먼저다
11 셀트리온그룹 | 통합법인 출범했지만, 바이오 시장 ‘흐림’
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‘10대 대기업집단’ 진입할 수 있을까
서정진 회장의 복귀, 셀트리온 부활의 신호탄 될까
12 에쓰오일 | 아람코의 안정성이 그대로, ‘단일 정유업’ 유일 대기업집단 238
국내 유일의 해외 자본 정유사, 석유화학 기업으로 탈바꿈
‘원유 수급 안정성’, ‘고배당주’ 장점, ‘정유주’ 한계 넘을 수 있을까
|잠깐!| 유가(정유주) 예측, 왜 어려울까? | 정유·유화산업의 특징
13 하림그룹 | 수직 계열화로 ‘한국판 카길’ 도전하는 국내 1위 닭고기 그룹
‘한국판 카길’의 씨앗 차곡차곡 뿌린다
후계 구도 정리 수순, 6,000억 투자 ‘동북아 식품 허브’ 본격화
14 영풍그룹 | ‘주식시장의 숨은 진주’ 고려아연 거느린 글로벌 1위 비철금속 제련그룹
고려아연, 부산물로 ‘은’과 ‘금’ 생산하는 글로벌 1위 비철금속
제련기업 온산산단 입주 계기 사세 불린 고려아연, 경영권 갈등 ‘불씨’ 된 이유
15 효성그룹 | 구조조정, 그룹 분리로 제2 도약 나서는 스판덱스 ‘글로벌 넘버원’
‘화학 섬유’ 원천기술 보유한 키 플레이어,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
그룹 분리 마무리, 조현준 회장 경영능력 시험대
16 KT&G그룹 | ‘K-담배’로 한국 넘어 글로벌 시장 ‘쑥쑥’
부동의 담배 시장 점유율 1위, ‘고배당 성장주’ 신화 이어질까
‘시장 정체·수익성 저하·승계’는 개선점, 고배당주 찾는다면 ‘맑음’
17 KCC그룹 | “건자재 기업 아닙니다. 글로벌 실리콘 ‘린치핀’입니다”
‘도료·건자재·실리콘’ 바탕으로 첨단 산업 향해 ‘날갯짓’ 할까
KCC글라스, 정몽익 회장 독자 경영… ‘현대차·기아’ 힘입어 성장 가속
18 코오롱그룹 | 패션 너머 ‘바이오’, ‘자동차 유통’ 키 플레이어 워밍업
1970년대 ‘리즈 시절’, ‘바이오 신약’으로 되찾을 수 있을까
오너 외아들’ 이규호 부회장 승진이 의미하는 것
19 OCI그룹 | ‘폴리실리콘’으로 태양광 너머 반도체 소재까지 넘본다
태양광 시장을 이끌던 폴리실리콘 키 플레이어, 새 기회 엿본다
SGC에너지, ‘열병합 발전’으로 안정적 수익모델
20 세아그룹 | 글로벌 시장 성과 내는 국내 최대 ‘강관, 특수강’ 대기업집단
포스코 제외, 국내 최대 순수 철강 대기업집단
세아제강지주·세아제강, 글로벌 시장 성과 ↑
|잠깐!| 철강주를 움직이는 양대 변수, 환율과 원재료 가격
21 LX그룹 | 출범 3년 만에 재계 40위권 진입, ‘캐시카우’ 확보 워밍업
LX의 몸집 불리기, ‘내실 다지기’로 안정성 키울 수 있을까
‘승부사’ 구본준 회장의 ‘빌드업’, 극적 성장 가능할까
22 금호석유화학 | 그룹 탄소나노튜브(CNT) 신사업 나서는 국내 최대 순수 석유화학 그룹
최대 ‘순수’ 석유화학 그룹, 신성장 동력으로 매출 안정성 확보할까
‘조카의 난’, ‘유화주’ 한계 딛고 가치 상승 가능할까
23 동원그룹 | M&A가 끌고 신사업이 밀어 ‘종합 소비재 그룹’으로 워밍업
탄탄한 ‘참치 사업’ 딛고, 물류·이차전지까지 거머쥘까
대주주 비율 높은 ‘동원산업’, 스타키스트 주목
CHAPTER 3 수주 기업
건물 짓고 배 만드는 ‘중후장대’ 산업
01 HD현대그룹 | 기술 기업으로 변신 도모하는 ‘글로벌 1위 조선사’
조선·정유·산업기계 ‘3박자’, 그룹 매출 ‘70조 클럽’ 진입
30여 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, ‘경기 변동주’ 한계 벗어날까
|잠깐!| 경기 변동주에 어떻게 성공 투자할 것인가 | 조선·해운주의 특징
02 DL그룹 | M&A로 확장, SMR로 가속, ‘AI 전력’ 키 플레이어 워밍업
‘캡티브 마켓’ 없이, 아파트 시장 성장으로 ‘건설그룹 1위’ 도약
건설보다 ‘DL케미칼’ 성과에 미래 먹거리 달려 있다
03 중흥그룹 | 대우건설 품고, 해외 시장 ‘앞으로’ 지주사 전환 마무리
대우건설 인수로 대기업집단 20위로 도약, ‘건설업계의 다크호스’
중흥토건 중심 지주사 전환, 대우건설 ‘건설주의 한계’ 벗어날까
|잠깐!| 건설주 성공 투자가 어려운 4가지 이유
04 HDC그룹 | 광운대 역세권 개발로 대변신 나선 ‘압구정 현대아파트 신화’
‘압구정 현대아파트 신화’, 스마트시티 개발로 재도약 노린다
내수 한계 극복하고 ‘가격 협상력’ 높여야
CHAPTER 4 유통·물류 기업
오프라인 → 온라인 ‘패러다임 시프트’로 지각 변동
01 롯데그룹 | 이차전지 소재 · 바이오 기업으로 사업 다각화 나선 ‘유통 공룡’
위기의 ‘뉴 롯데’, 배터리 소재·바이오로 반전 꾀한다
지배구조 리스크, 유통·석유화학 침체… 돌파구 찾을까
02 신세계그룹 | 쿠팡 도전 맞은 오프라인 ‘키 플레이어’
한국의 ‘월마트’ 명성 되찾을 수 있을까
‘계열 분리’에 ‘인구 절벽’까지, 위기가 기회 될까
03 한진그룹 | 대한항공-아시아나항공 합병, ‘메가 항공사’로 도약
여행객·화물 호황 발판으로 팬데믹 전보다 더 높은 성장세 노린다
대한항공·진에어, ‘아시아나항공 합병 시너지’로 점프 기대
04 현대백화점그룹 | M&A로 글로벌 시장 공략하는 ‘오프라인 유통 키 플레이어’
유통 부진에도 성과 가시화, 해외 시장 ‘먹거리’로 다각화 노린다
‘형제 경영’ 유지… 지누스는 글로벌 시장 성장세, 현대그린푸드는 내수 점유율 ↑
05 쿠팡 | 창업 11년 만에 대기업집단 진입, 로켓배송이 바꾼 유통 패러다임
단 11년 만에 대기업집단 진입, 쿠팡의 ‘로켓 질주’ 어디까지?
한국판 아마존’ 쿠팡,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
06 SM그룹 | M&A로 ‘쑥쑥’ 재계 20위권 눈앞, M&A는 현재 진행형
M&A로 재계 20위권 눈앞 뒀지만, ‘그룹 리스크’ 극복 과제
얽히고설킨 지배구조, ‘그룹 안정성’ 위해 개선해야
07 이랜드그룹 | ‘이대 앞 2평 신화’ 중국 시장 뚫어 제2 도약 나선다
2022년부터 연속 흑자행진, 중국 시장에서 ‘제2 도약’ 노린다
제2 도약 이랜드, 안정성 추구한다면 ‘리츠 주’로 가치 ↑
08 애경그룹(AK홀딩스) | ‘생활용품’ 팔아 ‘항공기’ 띄우고 글로벌 ‘K-뷰티’ 도전한다
‘제주항공’으로 재계 진입, ‘애경케미칼’로 미래 먹거리 찾는다
경영진 위기에도, LCC 시장 재편 속 제주항공 도약 기회
CHAPTER 5 IT·서비스 기업
스마트폰과 이커머스 뜨며 덩달아 뜬다
01 KT그룹 | 민영화 20여 년, AI +ICT로 도약 나선 국내 1위 통신사업자
국내 1위 통신사업자… IPTV, 초고속인터넷, 유선전화 3개 시장 1위
밀리의서재, 전자책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
02 카카오 | ‘자수성가형’으로 가장 높은 순위(15위) 오른 ICT 그룹
국내 최초 재계 15위 진입한 ‘IT 스타트업’, ‘총수 리스크’ 흔들
‘총수’, ‘고평가’ 리스크에도, 카카오 신성장 동력 프리미엄 여전하다
03 네이버 | 본업 정체에 웹툰, 리셀, AI 전 방위 신사업 나선 ‘ICT 1세대’
‘ICT 1세대’ 첫 대기업집단, 다시 뜨거워진다
가족 경영 없는 ‘혁신 DNA’ 기업, 네이버가 신사업 주도한다
04 넥슨 | 선점 우위와 개발 역량으로 일군 ‘게임의 제왕’, 멀티 플랫폼 도전
국내 최대 게임그룹, ‘선점자의 이점’ 발판 빠른 다각화 강점
창업주 유고에도 탄탄, 게임주는 ‘글세…’
05 하이브 |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국내 최초 대기업집단
‘BTS’ 신화 창조한 대기업집단, ‘포스트 BTS’ 노린다
방시혁 의장 체제 굳건, 그러나 투자에 앞서 생각해봐야 할 ‘3가지’
06 넷마블 | ‘흙수저’ 게임사에서 50대 대기업집단으로, 넷마블의 반란
게임 발판 삼아 코웨이 인수, 글로벌 공략 ‘가속 페달’
‘코웨이’ 중심의 게임회사? 코웨이 글로벌 성장세 ↑
CHAPTER 6 금융 기업
한국 자본주의 발전의 ‘보이지 않는 혈맥’
01 KB금융그룹 | 자본력 ·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갖춘 국내 1위 금융그룹
자기자본·순이익에서 ‘5대 금융지주사 왕중왕’
‘만년 저평가’ 금융주, KB금융은 다를까
02 신한금융그룹 | 믿는 구석 ‘글로벌 성과’로 ‘금융사 1위’ 노린다
‘금융지주 1위’ 놓고 KB금융과 경쟁, ‘비은행 이익 기여도’ 1위
재일교포 자본 신한금융, ‘리레이팅’ 기대 요인 3가지
03 하나금융그룹 | 비은행 강화, 밸류업으로 도약 준비하는 ‘금융 빅3’
M&A, 디지털 금융으로 ‘은행 편중’, ‘넘버 3’ 극복할까
하나금융지주, 디지털 플랫폼 혁신으로 KB·신한과의 격차 좁힐까
04 우리금융그룹 | ‘한 지붕 두 가족’에 흔들리는 ‘기업금융 명가’
‘비금융 기여도’, ‘기업대출 하락’, 흔들리는 기업금융 명가
합병 20여 년째 ‘50:50’ 인사, ‘저평가 해소’ 갈 길 먼 이유
05 농협 | 정부가 끌고, 녹색 혁명이 밀어 ‘재계 10위’ 도약
‘재계 빅10’ 메머드 조직, 대기업집단 유일 ‘협동조합’
변화의 중심에 선 농협중앙회, 성장 산업 ‘종자’에 미래 건다
06 미래에셋그룹 | ‘브로커리지→펀드’ 변화 읽고 도약한 ‘증권 지존’
한국 재계 사상 증권 전문 그룹 최초의 대기업집단
글로벌 성과 두각에도 ‘금융시장 변동성’ 크다
07 DB그룹 | ‘중후장대에 올인’ 시행착오 끝내고 제2 도약 워밍업
‘건설’, ‘제철’ 그룹사가 ‘금융’ ‘반도체’ 중심의 그룹사로 변신한 이유
DB손해보험, 성장 산업 올라타 글로벌 시장서 성과 낸다
08 두나무 | 최단기간 대기업집단 진입한 ‘블록체인 유니콘’
계열사 12개로 대기업집단에 오른 국내 1위 가상자산 사업자
09 교보생명그룹 | 지주사 전환으로 저출산 고령화 극복 나선 ‘생보 맏형’
저출산, 저금리, IFRS17 ‘3대 도전’, 대응 전략은 지주사 전환, 디지털 강화
교보생명보험, 풋옵션 분쟁 일단락으로 지주사 전환 탄력